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동의합니다.



지역퍼스트 신문보기
국회/정당 | 의회/행정/자치
의회/행정/자치    |  정치  | 의회/행정/자치
양주시의회, 의정갤러리서 ‘오경숙 전통민화전’ 선보여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톡 밴드로 보내기
작성자 퍼스트신문 작성일 21-07-17 15:27 댓글 0

퍼스트신문  / 의회/행정/자치

양주시의회(의장 정덕영)가 지난 7월 12일부터 청사 개증축을 통해 마련된 1층 로비 의정갤러리에서 채헌(采軒) 오경숙 작가의 전통민화전(傳統民畵展)을 선보이고 있다.

오경숙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을 수료한 뒤, 한국민화연구회장을 역임하고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및 대한민국 미술대전에 입상하였으며 현재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지도교수로 재직 중이다.

우리나라 전통민화는 한민족 고유의 전통 생활상과 함께 자연 속 부귀,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화폭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전시된 전통민화는 병풍 4점, 족자 3점, 액자 14점 등 모두 21점으로 작가의 대표작품은 십장생도, 효제문자도, 군선경수반도회도 등이다.

십장생도는 동서(一) 남북(丨) 사방의 불로장생을 상징하는 해, 산, 물, 바위, 구름, 소나무, 대나무, 학, 사슴, 거북, 복숭아 등을 그린 것이다.

주로 궁궐의 화원들이 무병장수하며 이상적인 세계에 살고자하는 염원을 담았으며 정초가 되면 임금이 신하들에게 하사하기도 했다.

효제문자도는 효(孝)·제(悌)·충(忠)·신(信)·예(禮)·의(義)·염(廉)·치(恥) 여덟 글자를 그림으로 표현해 삼강오륜의 교육적인 내용을 담았다.

자연과 풍요, 인생의 즐거움을 표방하는 이번 전시회를 준비한 오경숙 작가는 “전통민화는 그 자체로 우리 삶의 일부분이며 작품마다 해학과 염원이 스며있다”며 “전통안료와 재료, 기법을 통해 양주시민들께 전통민화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고 싶다”고 작가의 바람을 전했다. 

정덕영 의장은 “전통민화는 아름답기도 하지만 화폭마다 선조들의 희노애락이 담겨있어 우리에게 울림을 준다”며 “코로나로 힘든 상황이지만 오경숙 작가가 소개하는 21점의 작품을 통해 우리 민족 특유의 따뜻함과 편안함을 양주시민들께서 느껴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주시의회는 채헌 오경숙 작가의 전통민화 21점을 다음달 20일까지 청사 1층 의정갤러리에 전시할 계획이다.
 
 
1stn@hanamil.net 김영렬기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신 기사 인기 기사 섹션별 인기기사
정치의 최신글
  수원시의회, 양진하 기획경제위원장,생활임금 정…
  양평군의회, 박현일의원 "정당 공천 민주화 선…
  화성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사회적경제연구회’ …
  김포시의회,‘김포시 자치법규 정비용역’중간보고…
  구리시의회 김형수의장, 구리문화원 ‘이웃사랑 …
  동두천시의회, 2021년 천사데이 희망 나눔 …
  의왕시의회, 제278회 임시회 마무리
  화성시의회, 제204회 임시회 폐회
  성남시의회, 코로나-19 극복 희망나눔 마스크…
  광주시의회, 7월 칭찬공무원 도로사업과 안병철…
퍼스트신문 회사소개    |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광고안내/신청
  • 퍼스트신문 | 대표 발행인 : 김양호 | 편집국장 : 김영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선형 | TEL : 070-8716-6885
    주소 :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먹갓로서길29 A동105호 | 사업자등록번호 : 132-86-01106 | 신문사업등록번호: 경기다50146 |
    Copyright© 2015~2021 퍼스트신문 All right reserved